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 책 소개
『人間の言葉は高貴で、猫は尊大である』 人間と猫の合作コラボ写真エッセイ
« Le langage humain est noble et le chat est arrogant » Un essai photographique collaboratif entre l'homme et le chat
● 책 소개
집사의 키보드를 매일 탐내는 고양이와
고양이의 일상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인간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스트릿 출신 여름, 아름, 다름이의 귀욤뽀짝한 모습에 당신은 이제 고양이를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고롱고롱 달콤한 묘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 목차
글마다 제목을 붙이지 않아서, 목차가 따로 없다.
● 저자 소개
김지선
‘내일 할 수 있는 일은 내일 하자’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지만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은 좋아한다. 고양이 삼냥이와 남편이 없더라면 게으를 뻔했던 인생이지만 덕분에 아침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을 운영하며 여행,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 출판사 서평
일부로 신나는 척 하지 않아도 돼. 그냥 기분대로 표현해도 괜찮아.
ㄷㄷㄷㄷㄱ케[—=₩10-<<ㄹㄹㄹㅗㅎㅎㅎ6ㅛ7ㅗㅠㅓㅗ=======\
[냐아앙 아오옹 냥 냐아 냐아앙 냥 냐아 야아아옹 니아아앙 냥냥냥]
인간이 글을 쓰면, 고양이가 번역하고, 친절하게 발음 기호를 붙였다. 그런데 고양이는 직역하지 않고 의역했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표현된 것이 많다. 고양이는 정말 인간의 언어를 해석한 것일까?
고양이가 포즈를 취하면 인간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집사 생활 20주년을 맞아, 1세대 고양이들이 떠난 후, 그 자리에서 2,3세대로 이어오는 세 아이들의 귀여운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인간이 담은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가 적은 인간의 언어.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를 건넨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 책 정보
저자 - 김지선
출판사 - 새벽감성
출간일 - 2024년 6월 6일
판형 - 120*180mm
페이지 - 136
정가 - 12,000원
ISBN - 9791190604444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 지역
배송비 | 2,800원 (50,000원 이상 무료 배송) / 제주도서산간 1,000원 추가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복제가 가능한 도서 등의 상품은 포장을 개봉한 이후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고양이의 일상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인간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스트릿 출신 여름, 아름, 다름이의 귀욤뽀짝한 모습에 당신은 이제 고양이를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고롱고롱 달콤한 묘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 책 소개
『人間の言葉は高貴で、猫は尊大である』 人間と猫の合作コラボ写真エッセイ
« Le langage humain est noble et le chat est arrogant » Un essai photographique collaboratif entre l'homme et le chat
● 책 소개
집사의 키보드를 매일 탐내는 고양이와
고양이의 일상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인간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스트릿 출신 여름, 아름, 다름이의 귀욤뽀짝한 모습에 당신은 이제 고양이를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고롱고롱 달콤한 묘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 목차
글마다 제목을 붙이지 않아서, 목차가 따로 없다.
● 저자 소개
김지선
‘내일 할 수 있는 일은 내일 하자’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지만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은 좋아한다. 고양이 삼냥이와 남편이 없더라면 게으를 뻔했던 인생이지만 덕분에 아침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을 운영하며 여행,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 출판사 서평
일부로 신나는 척 하지 않아도 돼. 그냥 기분대로 표현해도 괜찮아.
ㄷㄷㄷㄷㄱ케[—=₩10-<<ㄹㄹㄹㅗㅎㅎㅎ6ㅛ7ㅗㅠㅓㅗ=======\
[냐아앙 아오옹 냥 냐아 냐아앙 냥 냐아 야아아옹 니아아앙 냥냥냥]
인간이 글을 쓰면, 고양이가 번역하고, 친절하게 발음 기호를 붙였다. 그런데 고양이는 직역하지 않고 의역했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표현된 것이 많다. 고양이는 정말 인간의 언어를 해석한 것일까?
고양이가 포즈를 취하면 인간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집사 생활 20주년을 맞아, 1세대 고양이들이 떠난 후, 그 자리에서 2,3세대로 이어오는 세 아이들의 귀여운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인간이 담은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가 적은 인간의 언어.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를 건넨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 책 정보
저자 - 김지선
출판사 - 새벽감성
출간일 - 2024년 6월 6일
판형 - 120*180mm
페이지 - 136
정가 - 12,000원
ISBN - 9791190604444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 지역
배송비 | 2,800원 (50,000원 이상 무료 배송) / 제주도서산간 1,000원 추가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복제가 가능한 도서 등의 상품은 포장을 개봉한 이후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고양이의 일상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인간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스트릿 출신 여름, 아름, 다름이의 귀욤뽀짝한 모습에 당신은 이제 고양이를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고롱고롱 달콤한 묘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간편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