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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낭만을 찾는 당신에게』 책 소개
● 책 소개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평범한 독립서점.
손님이 있는 시간보다 없는 시간이 훨씬 많은 동네 책방.
“어서 오세요. 오늘도 동네 책방을 찾아와 줘서 고맙습니다.”
간판이 없고 눈에 띄는 광고도 없는 서울 변두리의 작은 책방 ‘새벽감성1집’.
벌써 7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런데도 책방지기는 책과 커피와 음악과 다정함으로 책방을 채우며, 다가올 10주년을 기약한다. 이 책에는 책방의 7년의 시간과 책방에서 찾는 보이지 않는 낭만을 담았다.
● 저자 소개
김지선
여행작가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책방지기로 주로 불린다. 커피를 좋아하고 와인이나 위스키를 매일 마시며 고양이를 사랑하고 곰돌이가 필요하다. 다락방에 혼자 숨어 있거나 잔잔한 음악과 조명을 좋아한다. 사람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책이 아니라 글이 좋으며, 유명한 작가보다 덜 유명한 작가가 친근하다. 오늘만 살고 있지만 어쩌면 당신이 먼 훗날 꿈꾸는 내일을 미리 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https://www.instagram.com/juttilism
https://blog.naver.com/fungirl
● 목차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낭만의 순간 12
・변하지 않는 것들 15
・책방지기로 살고 싶은 마음 18
・낭만은 무슨 색일까 25
・낭만이 머무는 공간 29
・추억하는 공간에 관하여 34
・음악과 낭만 37
책방에 흐르는 노래, 신청곡과 추천곡 사이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 42
・힘이 되어 준 노래들 45
・책방에 도착한 신청곡 48
책방에서의 7년, 그 시간에 관하여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 54
・어떤 단어 59
・낭만은 얼어 죽을 책방지기 66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 70
・투명 인간이 아니야 77
・천장 누수와 영업에 관하여 80
・책을 사지 않는 것 85
・책을 팔고 싶다 88
・모임을 꾸리는 것 93
・온라인 모임에 관하여 98
・무료함과 곰인형 101
・인맥이 없기에 열심히 107
・자발적 야근과 꿈꾸는 삶 111
・고양이랑 노는 것이 직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115
・먹고살 만한가 121
앞으로의 책방에 대한 꿈
・정기적으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파리 126
・낭만은 불편한 것 132
・만년필 135
・손 글씨를 잘 쓰고 싶다 138
・책방에는 Q&A 노트가 있다 142
・앞으로 3년 남았습니다 145
책방에 온 손님에게 보내는 편지
・우연히 책방에 와준 당신에게 150
・책방에서 낭만을 찾는 당신에게 153
● 본문 속에서
여기는 책방이다. 내가 주인인 곳, 낭만의 한가운데 오롯이 혼자 소유하고 싶은 장소다. 손님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많지만, 아직은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어 괜찮은 낭만이다. - 14p
책을 하루에 한 권도 못 파는 날이 있어도 그런 날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뭐라도 할 수 있었다. 코로나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을 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고요함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가 사람에게 치유받았던 때도 지나고 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 24p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굳이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바뀌는 계절에 맞춰야만 사람들은 이곳이 ‘여전하다’라고 느낀다. 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겨울에 여름옷을 입는 것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것처럼 책방의 모습도 계절에 맞게 흘러가야 한다. 추울 땐 따뜻하게, 더울 땐 시원하게 제 계절에 맞는 온도를 맞춰야만 사람들이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 36p
쌓여가는 신청곡과 사연집 노트를 가끔 들춰보며, 언젠가 빼곡하게 모든 페이지가 채워지면, 이 노트를 묶어 전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커다란 공간의 벽면을 사연들로 가득 채우고, 공명 속에 순서 없이 노래가 재생되는 그런 날을 꿈꿨다. - 52p
서로의 속마음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만 있어도 충분히 우리는 서로에게 다정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주고받는 공간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넓은 곳보다 좁은 공간이 더 아늑했다. -58p
고양이가 깨우는 아침이 행복하고, 너무 바빠 늦은 점심을 먹어도 힘들지 않고,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먹으며 버티면서도 사람들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낼 수 있는 이 삶은 단순히 먹고살 만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가치가 있었다. -124p
행복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순간을 곱씹으며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 때때로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어떻게 되든, 우리의 미래는 분명 나아질 것이다. -143p
● 출판사 서평
● 책 정보
저자 - 김지선
출판사 - 새벽감성
출간일 - 2025년 6월 25일
판형 - 120*180mm
페이지 - 160
무게 - 150g
정가 - 12,000원
ISBN - 97911906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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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낭만을 찾는 당신에게』 책 소개
● 책 소개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평범한 독립서점.
손님이 있는 시간보다 없는 시간이 훨씬 많은 동네 책방.
“어서 오세요. 오늘도 동네 책방을 찾아와 줘서 고맙습니다.”
간판이 없고 눈에 띄는 광고도 없는 서울 변두리의 작은 책방 ‘새벽감성1집’.
벌써 7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런데도 책방지기는 책과 커피와 음악과 다정함으로 책방을 채우며, 다가올 10주년을 기약한다. 이 책에는 책방의 7년의 시간과 책방에서 찾는 보이지 않는 낭만을 담았다.
● 저자 소개
김지선
여행작가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책방지기로 주로 불린다. 커피를 좋아하고 와인이나 위스키를 매일 마시며 고양이를 사랑하고 곰돌이가 필요하다. 다락방에 혼자 숨어 있거나 잔잔한 음악과 조명을 좋아한다. 사람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책이 아니라 글이 좋으며, 유명한 작가보다 덜 유명한 작가가 친근하다. 오늘만 살고 있지만 어쩌면 당신이 먼 훗날 꿈꾸는 내일을 미리 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https://www.instagram.com/jutti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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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낭만의 순간 12
・변하지 않는 것들 15
・책방지기로 살고 싶은 마음 18
・낭만은 무슨 색일까 25
・낭만이 머무는 공간 29
・추억하는 공간에 관하여 34
・음악과 낭만 37
책방에 흐르는 노래, 신청곡과 추천곡 사이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 42
・힘이 되어 준 노래들 45
・책방에 도착한 신청곡 48
책방에서의 7년, 그 시간에 관하여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 54
・어떤 단어 59
・낭만은 얼어 죽을 책방지기 66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 70
・투명 인간이 아니야 77
・천장 누수와 영업에 관하여 80
・책을 사지 않는 것 85
・책을 팔고 싶다 88
・모임을 꾸리는 것 93
・온라인 모임에 관하여 98
・무료함과 곰인형 101
・인맥이 없기에 열심히 107
・자발적 야근과 꿈꾸는 삶 111
・고양이랑 노는 것이 직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115
・먹고살 만한가 121
앞으로의 책방에 대한 꿈
・정기적으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파리 126
・낭만은 불편한 것 132
・만년필 135
・손 글씨를 잘 쓰고 싶다 138
・책방에는 Q&A 노트가 있다 142
・앞으로 3년 남았습니다 145
책방에 온 손님에게 보내는 편지
・우연히 책방에 와준 당신에게 150
・책방에서 낭만을 찾는 당신에게 153
● 본문 속에서
여기는 책방이다. 내가 주인인 곳, 낭만의 한가운데 오롯이 혼자 소유하고 싶은 장소다. 손님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많지만, 아직은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어 괜찮은 낭만이다. - 14p
책을 하루에 한 권도 못 파는 날이 있어도 그런 날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뭐라도 할 수 있었다. 코로나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을 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고요함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가 사람에게 치유받았던 때도 지나고 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 24p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굳이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바뀌는 계절에 맞춰야만 사람들은 이곳이 ‘여전하다’라고 느낀다. 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겨울에 여름옷을 입는 것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것처럼 책방의 모습도 계절에 맞게 흘러가야 한다. 추울 땐 따뜻하게, 더울 땐 시원하게 제 계절에 맞는 온도를 맞춰야만 사람들이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 36p
쌓여가는 신청곡과 사연집 노트를 가끔 들춰보며, 언젠가 빼곡하게 모든 페이지가 채워지면, 이 노트를 묶어 전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커다란 공간의 벽면을 사연들로 가득 채우고, 공명 속에 순서 없이 노래가 재생되는 그런 날을 꿈꿨다. - 52p
서로의 속마음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만 있어도 충분히 우리는 서로에게 다정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주고받는 공간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넓은 곳보다 좁은 공간이 더 아늑했다. -58p
고양이가 깨우는 아침이 행복하고, 너무 바빠 늦은 점심을 먹어도 힘들지 않고,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먹으며 버티면서도 사람들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낼 수 있는 이 삶은 단순히 먹고살 만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가치가 있었다. -124p
행복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순간을 곱씹으며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 때때로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어떻게 되든, 우리의 미래는 분명 나아질 것이다. -143p
● 출판사 서평
● 책 정보
저자 - 김지선
출판사 - 새벽감성
출간일 - 2025년 6월 25일
판형 - 120*180mm
페이지 - 160
무게 - 150g
정가 - 12,000원
ISBN - 97911906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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