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ler Introdutions
7월 11일~13일 총 3일간 열리는
진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참가팀 소개입니다.
Introducing the Participating Teams of the 3-Day ZINE FESTIVAL (July 11–13).
대학 졸업 후 카지노 딜러와 타투이스트를 전전한 끝에 현재는 <인찬 일러스트>라는 이름의 펜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인찬 일러스트대학 졸업 후 카지노 딜러와 타투이스트를 전전한 끝에 현재는 <인찬 일러스트>라는 이름의 펜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과 여행 속에서 마주한 이야기들을 사진, 드로잉,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기록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그 페이지들을 모아 책을 엮고, 직접 쓰고 싶은 문구들도 함께 만들어요.
508page일상과 여행 속에서 마주한 이야기들을 사진, 드로잉,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기록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그 페이지들을 모아 책을 엮고, 직접 쓰고 싶은 문구들도 함께 만들어요.
<<일요일만 참여>> 2018년 '언젠가 사라져 버릴 것들의 기록'을 모토로 활동을 시작한 미씽아카이브는 소설가이자 출판편집자인 송한별이 운영하는 독립 출판 브랜드입니다. SF와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 소설을 전문으로 취급합니다. 오프진페스티벌에서는 엽편 소설을 선보입니다.
미씽아카이브<<일요일만 참여>> 2018년 '언젠가 사라져 버릴 것들의 기록'을 모토로 활동을 시작한 미씽아카이브는 소설가이자 출판편집자인 송한별이 운영하는 독립 출판 브랜드입니다. SF와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 소설을 전문으로 취급합니다. 오프진페스티벌에서는 엽편 소설을 선보입니다.
<리틀플러피뮤즈>는 함께하는 작은 뮤즈로부터 시작된 작가 KMNJ의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반려견과의 일상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매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업은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중심에 두고 교감과 위로, 연결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리틀플러피뮤즈<리틀플러피뮤즈>는 함께하는 작은 뮤즈로부터 시작된 작가 KMNJ의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반려견과의 일상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매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업은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중심에 두고 교감과 위로, 연결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작가 여연경입니다. 네 개의 유서를 담은 <다섯 번째 유서>와 조울을 담은 <우울 파르페>를 썼습니다. 실제 투신 후유증을 담은 <투신 반대>를 엮기도 했습니다. 책으로 우울과 조울, 경계성 성격장애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연경작가 여연경입니다. 네 개의 유서를 담은 <다섯 번째 유서>와 조울을 담은 <우울 파르페>를 썼습니다. 실제 투신 후유증을 담은 <투신 반대>를 엮기도 했습니다. 책으로 우울과 조울, 경계성 성격장애를 말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그리고 나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작은 책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조용한 장면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손에 잡히는 형태로 엮어냅니다. 최근에는 "미니북"의 매력에 빠져 소량 다품종 제작과 새로운 인쇄·제본 방식에 대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길 위에서 마주친 고양이들과 그들이 사랑한 장소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은 미니북 『캣플』,을 만들었습니다.
그림그리는 에이치h고양이, 그리고 나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작은 책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조용한 장면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손에 잡히는 형태로 엮어냅니다. 최근에는 "미니북"의 매력에 빠져 소량 다품종 제작과 새로운 인쇄·제본 방식에 대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길 위에서 마주친 고양이들과 그들이 사랑한 장소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은 미니북 『캣플』,을 만들었습니다.
<<토요일만 참여>> 호주머니 속 담아둘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미니 진을 만듭니다.
호주머니책방<<토요일만 참여>> 호주머니 속 담아둘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미니 진을 만듭니다.
[비엔베러]는 "C'est bien, make it better"의 문장 이름을 따온 독립출판 스튜디오로 작가 민제이가 운영하고 있으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기록하는 것"을 브랜드 모토로 가지고 있습니다.
비엔베러[비엔베러]는 "C'est bien, make it better"의 문장 이름을 따온 독립출판 스튜디오로 작가 민제이가 운영하고 있으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기록하는 것"을 브랜드 모토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작가가 되고 싶어져 직접 1인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2023년 출간한 첫 책은 <오늘도 거절을 못했습니다>이고, 현재 30곳이 넘는 지역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2025년 6월 <나의 발레 일지>라는 두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장르는 취미 발레 에세이입니다.
이지현 Book Around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작가가 되고 싶어져 직접 1인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2023년 출간한 첫 책은 <오늘도 거절을 못했습니다>이고, 현재 30곳이 넘는 지역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2025년 6월 <나의 발레 일지>라는 두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장르는 취미 발레 에세이입니다.
독립출판 작가들이 각자의 맛과 향을 조화롭게 우려내어 선보이는 팀입니다. 에세이와 사진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는(WE, ING) : 우리는(WE) 글과 사진, 그림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ING) 티백(One team) : 한 잔의 차로 우려지는 팀
우리는 티백독립출판 작가들이 각자의 맛과 향을 조화롭게 우려내어 선보이는 팀입니다. 에세이와 사진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는(WE, ING) : 우리는(WE) 글과 사진, 그림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ING) 티백(One team) : 한 잔의 차로 우려지는 팀
<<일요일만 참여>>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탈리타는 ‘공감 전문가’이자, 독립출판 작가입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며,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작은 빛을 바라보는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탈리타<<일요일만 참여>>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탈리타는 ‘공감 전문가’이자, 독립출판 작가입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며,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작은 빛을 바라보는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작가라는 꿈을 이루었지만, 앞으로도 독립출판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꿈이라 말하며 여전히 꿈을 꾸며 꿈을 이루어가는 시간 속에 살아가고픈 저는 독립출판자가 손종만입니다.
손종만<<토,일요일만 참여>>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작가라는 꿈을 이루었지만, 앞으로도 독립출판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꿈이라 말하며 여전히 꿈을 꾸며 꿈을 이루어가는 시간 속에 살아가고픈 저는 독립출판자가 손종만입니다.
'작은 책들의 집' 소장각은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찾아 아름다운 형태로 엮습니다. 특별히 동남아시아와 디자인, 환경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이웃과 소통합니다.
소장각'작은 책들의 집' 소장각은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찾아 아름다운 형태로 엮습니다. 특별히 동남아시아와 디자인, 환경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이웃과 소통합니다.
슝슝. 심리상담사, 리추얼 메이커 등 마음가는 대로 여기저기서 활동 중, 무엇보다 독립출판작가. 요즘엔 미니북의 매력에 빠져 등의 꼬깜북을 매일 손으로 만들고 있음.
슝슝슝슝. 심리상담사, 리추얼 메이커 등 마음가는 대로 여기저기서 활동 중, 무엇보다 독립출판작가. 요즘엔 미니북의 매력에 빠져 등의 꼬깜북을 매일 손으로 만들고 있음.
피스낫디는 아날로그 사진의 우연성과 물성을 탐구하며, 손으로 인화하고 엮는 과정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기록합니다.
피스낫디(FisnotD)피스낫디는 아날로그 사진의 우연성과 물성을 탐구하며, 손으로 인화하고 엮는 과정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기록합니다.
가사 노동자, 돌봄 노동자. 암 경험자. 남의 글 읽기와 나의 글 쓰기를 좋아한다. 오늘을 성실히 생활하고 여러모로 잘 생활하는 법을 궁리한다. 제법 자주, 머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기도 한다. 섬세하게 자라는 식물의 잎들 몇 장에 쉽게 환해지는 기분을 가졌다.
이영주가사 노동자, 돌봄 노동자. 암 경험자. 남의 글 읽기와 나의 글 쓰기를 좋아한다. 오늘을 성실히 생활하고 여러모로 잘 생활하는 법을 궁리한다. 제법 자주, 머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기도 한다. 섬세하게 자라는 식물의 잎들 몇 장에 쉽게 환해지는 기분을 가졌다.
오구오구 칭찬하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 오구목입니다. 길과 산을 달리고, 필름 찍고, 글쓰는 작가입니다. 대구에서 상경하여 서울살이를 하며 성장하고 있는 저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작업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구오구목오구오구 칭찬하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 오구목입니다. 길과 산을 달리고, 필름 찍고, 글쓰는 작가입니다. 대구에서 상경하여 서울살이를 하며 성장하고 있는 저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작업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격식 있고 고상한 디자인 문법에 미들핑거를 날리는 zine 클럽이다. 포맷도, 규칙도, 정답도 중요하지 않다. What matters is making by hand and giving it out. 날것 그대로의 감각을 기록하고, 퍼뜨린다.
MiddleFingerClub_MFC우리는 격식 있고 고상한 디자인 문법에 미들핑거를 날리는 zine 클럽이다. 포맷도, 규칙도, 정답도 중요하지 않다. What matters is making by hand and giving it out. 날것 그대로의 감각을 기록하고, 퍼뜨린다.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만나다." 기억 속에 남겨 놓을 순간을 모읍니다. 에너지를 쏟아붓던 어떤 순간, 생명과 공간을 나누던 시간, 미워했던 존재에 대한 복합적인 기억. 여러 순간은 책으로 기록되었고, OZF를 통해 기록된 순간을 다시 기억하는 작업을 합니다.
적당한 고요"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만나다." 기억 속에 남겨 놓을 순간을 모읍니다. 에너지를 쏟아붓던 어떤 순간, 생명과 공간을 나누던 시간, 미워했던 존재에 대한 복합적인 기억. 여러 순간은 책으로 기록되었고, OZF를 통해 기록된 순간을 다시 기억하는 작업을 합니다.
에세이 작가, 1인 출판사 ‘제로페이퍼’ 대표, 모임 기획자, 번역가. 가정폭력으로 얻은 정신질환 때문에 학교와 회사를 그만두었다. 정상 가족과 노동에 적합한 몸으로부터 비껴간 존재로서 살아남는 에세이를 쓴다. 엉뚱한 그림책을 만들며 혼자 킬킬대기도 한다.
연옥에세이 작가, 1인 출판사 ‘제로페이퍼’ 대표, 모임 기획자, 번역가. 가정폭력으로 얻은 정신질환 때문에 학교와 회사를 그만두었다. 정상 가족과 노동에 적합한 몸으로부터 비껴간 존재로서 살아남는 에세이를 쓴다. 엉뚱한 그림책을 만들며 혼자 킬킬대기도 한다.
부산 광안리 24시간 무인 서점 밤산책방입니다. 어디론가 숨고 싶던 시절, 온전히 쉬어갈 공간을 꿈꾸며 시작하였고 지금은 책과 감정을 엮는 출판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밤산책방부산 광안리 24시간 무인 서점 밤산책방입니다. 어디론가 숨고 싶던 시절, 온전히 쉬어갈 공간을 꿈꾸며 시작하였고 지금은 책과 감정을 엮는 출판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등 과학교사로 간신히 20년 채운 후 은퇴했습니다. 여행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쓰고 그립니다. 낯선 도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고 느낀 것들을 모아 책으로 담아내 고 있습니다.
윤영중등 과학교사로 간신히 20년 채운 후 은퇴했습니다. 여행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쓰고 그립니다. 낯선 도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고 느낀 것들을 모아 책으로 담아내 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경험주의자로 〈필름 안의 동유럽〉, <띄엄띄엄 산티아고 순례길>을 펴냈습니다. 순간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필름 카메라와 그림을 사용 하기에 늘 시선이 바쁜 사람입니다. 책을 쓰기 전, 머리 속 잡담을 블로그에 쓰고 있습니다. 미놀타를 이용한 필름 사진 프로젝트 〈나의놀타〉와 한 장의 수채화를 그린 <오늘의 수채화>를 홍대 프리마켓과 세종 소소시장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안녕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경험주의자로 〈필름 안의 동유럽〉, <띄엄띄엄 산티아고 순례길>을 펴냈습니다. 순간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필름 카메라와 그림을 사용 하기에 늘 시선이 바쁜 사람입니다. 책을 쓰기 전, 머리 속 잡담을 블로그에 쓰고 있습니다. 미놀타를 이용한 필름 사진 프로젝트 〈나의놀타〉와 한 장의 수채화를 그린 <오늘의 수채화>를 홍대 프리마켓과 세종 소소시장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감정이 닿는 콘텐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만드는 디디북스 입니다. 저희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피아니스트, 초등학교 교사, 설치미술 작가, 시니어 화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신선한 경험을 에세이로 출간합니다.
디디북스감정이 닿는 콘텐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만드는 디디북스 입니다. 저희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피아니스트, 초등학교 교사, 설치미술 작가, 시니어 화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신선한 경험을 에세이로 출간합니다.
펜 세밀화를 기반으로, 여러 겹의 레이어 위에 풍경과 시간을 겹쳐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모든 작업은 손으로 그리고, 자르고, 겹쳐서 완성되는 수작업 아트북으로, 한 장 한 장이 모여 입체적인 풍경과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책을 넘기며 펼쳐지는, 종이와 선 사이의 조용한 움직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아트북으로 『바람』, 『사이사이』, 『SNOWY』 『LONDON』, 『순천만』, 『EDINBURGH』 6종이 있습니다.
도로시 미영펜 세밀화를 기반으로, 여러 겹의 레이어 위에 풍경과 시간을 겹쳐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모든 작업은 손으로 그리고, 자르고, 겹쳐서 완성되는 수작업 아트북으로, 한 장 한 장이 모여 입체적인 풍경과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책을 넘기며 펼쳐지는, 종이와 선 사이의 조용한 움직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아트북으로 『바람』, 『사이사이』, 『SNOWY』 『LONDON』, 『순천만』, 『EDINBURGH』 6종이 있습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purr의 어원은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때 내는 가르릉소리‘의 한글표현으로 푸르르프레스는 우리의 일상에 작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출판물을 만듭니다.
푸르르프레스<<토,일요일만 참여>> purr의 어원은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때 내는 가르릉소리‘의 한글표현으로 푸르르프레스는 우리의 일상에 작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출판물을 만듭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저마다 다른 속도와 깊이를 담는 한현경의 출판 프로젝트 KEEP DIVE입니다. 경험으로 새로워지는 느낌표를 나눠요!
KEEP DIVE<<토,일요일만 참여>> 저마다 다른 속도와 깊이를 담는 한현경의 출판 프로젝트 KEEP DIVE입니다. 경험으로 새로워지는 느낌표를 나눠요!
<<토,일요일만 참여>> 36컷 35mm 필름카메라에 애정을 담아 사진을 찍습니다. 홀로 떠난 길에서 손을 내밀어준 모든 이들과 두번 다신 없을 순간들을 주로 담습니다. What is life without travel?
사라나<<토,일요일만 참여>> 36컷 35mm 필름카메라에 애정을 담아 사진을 찍습니다. 홀로 떠난 길에서 손을 내밀어준 모든 이들과 두번 다신 없을 순간들을 주로 담습니다. What is life without travel?
게으른 사람도 한번 크게 일 벌려보고 도전해보자..! 직업 때려치우고 악세사리 키링 1인 사장이 되어버린 거지사장의 우여곡절 우당탕탕 어지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래? 사장 마음대로 브랜드 주제 안지키고 악세사리 및 키링 만드는 제멋대로인 인생 한번 들여다보세요! 똑같은거 만들기 싫어하고 안이쁜건 절대 안만드는 키치한 칠링키링 악세사리 브랜드, 한번 구경와보세요 :)
칠링키링게으른 사람도 한번 크게 일 벌려보고 도전해보자..! 직업 때려치우고 악세사리 키링 1인 사장이 되어버린 거지사장의 우여곡절 우당탕탕 어지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래? 사장 마음대로 브랜드 주제 안지키고 악세사리 및 키링 만드는 제멋대로인 인생 한번 들여다보세요! 똑같은거 만들기 싫어하고 안이쁜건 절대 안만드는 키치한 칠링키링 악세사리 브랜드, 한번 구경와보세요 :)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시각예술 창작자로서 그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이라는 매체, 특히 제본 방식과 판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능성에 큰 흥미를 느낍니다. zine과 아티스트 북의 개념을 담은 출판물을 꾸준히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HAK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시각예술 창작자로서 그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이라는 매체, 특히 제본 방식과 판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능성에 큰 흥미를 느낍니다. zine과 아티스트 북의 개념을 담은 출판물을 꾸준히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며 미니 아트북을 제작하는 김슬아 입니다. 카페가는 걸 좋아해서 알리고싶은 마음에 만들었던 [내가 사랑하는 은평의 가게들]을 시작으로 여러 미니북을 제작하며 제 그림 작업들을 이어가고 있어요.
김슬아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며 미니 아트북을 제작하는 김슬아 입니다. 카페가는 걸 좋아해서 알리고싶은 마음에 만들었던 [내가 사랑하는 은평의 가게들]을 시작으로 여러 미니북을 제작하며 제 그림 작업들을 이어가고 있어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라는 그림에세이 작가 느린호수입니다. 이번엔 재미있는 고양이 진에 도전하는데요, 벌써부터 설렙니다. X 글 쓰는 컬러테라피스트 리슨투유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오늘의 컬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7/11~12일(금,토) :리슨투유 , 13일(일) :느린호수가 머뭅니다.
느린호수 X 리슨투유'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라는 그림에세이 작가 느린호수입니다. 이번엔 재미있는 고양이 진에 도전하는데요, 벌써부터 설렙니다. X 글 쓰는 컬러테라피스트 리슨투유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오늘의 컬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7/11~12일(금,토) :리슨투유 , 13일(일) :느린호수가 머뭅니다.
다가올 계절과 다음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그다음’을 만들어 갑니다. 에세이 『우리는 여전히』와 사진 단상집 『삶의 겨를마다』를 펴냈습니다. OZF에서 가을에 출간 예정인 유방암 환자의 에세이 『아프면 아픈대로(가제)』의 예고편을 담은 ZINE을 선보입니다.
그다음다가올 계절과 다음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그다음’을 만들어 갑니다. 에세이 『우리는 여전히』와 사진 단상집 『삶의 겨를마다』를 펴냈습니다. OZF에서 가을에 출간 예정인 유방암 환자의 에세이 『아프면 아픈대로(가제)』의 예고편을 담은 ZINE을 선보입니다.
주로 중국과 일상과 관련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표현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밑줄맨주로 중국과 일상과 관련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표현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자유로운 순간을 그립니다. 동물 친구들의 귀엽고 위트 있는 이야기로 일상의 따뜻함과 소소한 깨달음을 전합니다.
샤샤미우자유로운 순간을 그립니다. 동물 친구들의 귀엽고 위트 있는 이야기로 일상의 따뜻함과 소소한 깨달음을 전합니다.
"출판사 닿"은 마음에 닿고 생각에 닻을 내리고 고민에 마침표를 찍는 독립출판사를 지향합니다. 권현우 작가 소설집 「틈』의 발간을 시작으로 『반가움에 꼬리를 흔들었다』를 내었습니다. 네컷만화집 『인생, 네컷만화」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닿"출판사 닿"은 마음에 닿고 생각에 닻을 내리고 고민에 마침표를 찍는 독립출판사를 지향합니다. 권현우 작가 소설집 「틈』의 발간을 시작으로 『반가움에 꼬리를 흔들었다』를 내었습니다. 네컷만화집 『인생, 네컷만화」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 Family는 사서교사를 꿈꾸는 작가와, 동생을 위해 출판을 시작한 누나가 함께 꾸려가는 창작공동체입니다. 『행복의 진수』, 『오늘도 고행? 아니, 교행?』 등의 책과 미니 포토북을 만들며, 일상과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나누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 FamilyS Family는 사서교사를 꿈꾸는 작가와, 동생을 위해 출판을 시작한 누나가 함께 꾸려가는 창작공동체입니다. 『행복의 진수』, 『오늘도 고행? 아니, 교행?』 등의 책과 미니 포토북을 만들며, 일상과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나누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울 샤워는 '샤워하듯 영혼을 정화한다'는 의미로, 우리의 영혼을 개운하게 하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소울 샤워소울 샤워는 '샤워하듯 영혼을 정화한다'는 의미로, 우리의 영혼을 개운하게 하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혜윰_ 읽기를 좋아하고 잘 쓰고 싶은 사람, 책 만드는 에디터 너굴 Mi 지니신_ 캐릭터 일러스트와 웹툰을 주로 그리고 있는 대학생 푸른레스_공상하기를 좋아하던 유난히 내성적인 어린이는 커서 공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여전히 내성적인 어른이가 되었다. 공상을 많이해서 바다와 우주는 이음동의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혜윰&지니신&푸른레스혜윰_ 읽기를 좋아하고 잘 쓰고 싶은 사람, 책 만드는 에디터 너굴 Mi 지니신_ 캐릭터 일러스트와 웹툰을 주로 그리고 있는 대학생 푸른레스_공상하기를 좋아하던 유난히 내성적인 어린이는 커서 공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여전히 내성적인 어른이가 되었다. 공상을 많이해서 바다와 우주는 이음동의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린(ANLIN)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는 드로잉 그룹입니다. 조용히, 다정하게, 그림으로 말을 겁니다.
안린 (ANLIN)안린(ANLIN)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는 드로잉 그룹입니다. 조용히, 다정하게, 그림으로 말을 겁니다.
Zine 만들기 좋아하는 4명의 멤버가 모여 아이디어와 영감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완벽보단 완성하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Zine 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바탕체처럼..
진메이킹클럽Zine 만들기 좋아하는 4명의 멤버가 모여 아이디어와 영감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완벽보단 완성하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Zine 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바탕체처럼..
놋닷(nott__dott)은 “not today, dot tomorrow!” 를 줄인말이에요. 어른이 되고도 작은 문구나 귀여운 소품들을 모으는 철부지 수집가입니다. 오늘의 쓰임을 넘어 내일의 가치를 생각하며 모은 물건을 통해 쌓은 취향을 그림과 글로 나누고 있습니다.
놋닷(nott__dott)놋닷(nott__dott)은 “not today, dot tomorrow!” 를 줄인말이에요. 어른이 되고도 작은 문구나 귀여운 소품들을 모으는 철부지 수집가입니다. 오늘의 쓰임을 넘어 내일의 가치를 생각하며 모은 물건을 통해 쌓은 취향을 그림과 글로 나누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그림을 기반으로 zine (WALK, PAINT)들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그림을 그리는 이이삼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그림을 기반으로 손으로 만드는 zine들을 작업하여 다양한 작업물들을 보이고 싶습니다.
스토리지와 이이삼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그림을 기반으로 zine (WALK, PAINT)들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그림을 그리는 이이삼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그림을 기반으로 손으로 만드는 zine들을 작업하여 다양한 작업물들을 보이고 싶습니다.
< 이종혁(유독출판) > 평소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일하는 시간 외에는 1인 출판사 【유독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립 출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독 출판사】는 이름 그대로, 유일하게 돋보이며 특별히 깊이 스며드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곱씹을수록 깊어지는 이야기,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결국 독자에게 닿는다고 믿습니다. 유독 마음을 끄는 책, 유독 오래 기억되는 책, 그런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 때로는 시를 엮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유독 깊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저서로는 『잔디와 발자국』『턱걸이를 했는데 배가 겁나 당긴다』『우리가 꿈꾸던 자리는 수풀로 우거진 곳』『레몬』『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이종혁(유독 출판) x 별ㅊㅊ< 이종혁(유독출판) > 평소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일하는 시간 외에는 1인 출판사 【유독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립 출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독 출판사】는 이름 그대로, 유일하게 돋보이며 특별히 깊이 스며드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곱씹을수록 깊어지는 이야기,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결국 독자에게 닿는다고 믿습니다. 유독 마음을 끄는 책, 유독 오래 기억되는 책, 그런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 때로는 시를 엮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유독 깊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저서로는 『잔디와 발자국』『턱걸이를 했는데 배가 겁나 당긴다』『우리가 꿈꾸던 자리는 수풀로 우거진 곳』『레몬』『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일요일만 참여>> 예울비디오 보고 만지는 비디오를 만듭니다
예울비디오<<일요일만 참여>> 예울비디오 보고 만지는 비디오를 만듭니다
이스트엔드는 작가 주얼의 1인 출판사입니다. 아픔과 상실, 좌절을 다정한 시각으로 풀어내어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주얼의 소설을 출간합니다.
이스트엔드이스트엔드는 작가 주얼의 1인 출판사입니다. 아픔과 상실, 좌절을 다정한 시각으로 풀어내어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주얼의 소설을 출간합니다.
<<토요일만 참여>> 웹 소설 교정·교열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하루하루 단어를 다듬고 문장을 고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고양이와 글쓰기를 사랑하며, 현재 첫 독립 출판물 『아는 고양이』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아는 고양이<<토요일만 참여>> 웹 소설 교정·교열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하루하루 단어를 다듬고 문장을 고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고양이와 글쓰기를 사랑하며, 현재 첫 독립 출판물 『아는 고양이』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영화와 음악,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2018년도에 독립영화 ‘맛있는 오후’를 제작하며 주제곡 ‘지금의 너에게’를 자작곡 하였습니다. 2023년엔 첫 싱글앨범 ‘노래해요’와 2024년 ‘내일의 노래’를 발표하여 음악으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취미인 직장인 밴드의 경험을 묶어 <소심씨 베이스 기타를 잡다>를 2024년도에 독립 서적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올해는 영화 에세이 <나는 영화처럼 걷고, 웃고, 사랑한다>를 출판 예정 중입니다.
최영재<<토,일요일만 참여>> 영화와 음악,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2018년도에 독립영화 ‘맛있는 오후’를 제작하며 주제곡 ‘지금의 너에게’를 자작곡 하였습니다. 2023년엔 첫 싱글앨범 ‘노래해요’와 2024년 ‘내일의 노래’를 발표하여 음악으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취미인 직장인 밴드의 경험을 묶어 <소심씨 베이스 기타를 잡다>를 2024년도에 독립 서적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올해는 영화 에세이 <나는 영화처럼 걷고, 웃고, 사랑한다>를 출판 예정 중입니다.
<<토요일만 참여>> 인스타툰을 그리고 있는 '스콘'입니다. 2019년부터 그림을 올리기 시작해 5년째 일상툰을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방황하는 30대 직장인의 일상이며, 강박과 불안, 우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스콘(scone)<<토요일만 참여>> 인스타툰을 그리고 있는 '스콘'입니다. 2019년부터 그림을 올리기 시작해 5년째 일상툰을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방황하는 30대 직장인의 일상이며, 강박과 불안, 우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자투리 소통만을 이어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전달하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어 소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발행됩니다.
텅(TUNG)자투리 소통만을 이어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전달하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어 소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발행됩니다.
사진과 문장으로 맞닿는 마음, 고요하고 따듯한 썸웜노트입니다. 시흥 대야동의 따순 공간 썸웜노트 소품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몬베이지 색의 따듯함을 그림에 담는 렘베입니다. 소소한 상상을 곁들인 글과 그림을 모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썸웜노트 X 렘베사진과 문장으로 맞닿는 마음, 고요하고 따듯한 썸웜노트입니다. 시흥 대야동의 따순 공간 썸웜노트 소품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몬베이지 색의 따듯함을 그림에 담는 렘베입니다. 소소한 상상을 곁들인 글과 그림을 모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행과 기록,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 제작을 좋아합니다. 최근 진(zine)에 관심이 생겨 지난 3월 콜라주 형태의 진을 처음 출간했어요. 마침 OFF ZINE FESTIVAL 공지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다른 창작자분들의 진도 구경하고 영감을 얻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니무니여행과 기록,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 제작을 좋아합니다. 최근 진(zine)에 관심이 생겨 지난 3월 콜라주 형태의 진을 처음 출간했어요. 마침 OFF ZINE FESTIVAL 공지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다른 창작자분들의 진도 구경하고 영감을 얻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커피를 내리고 종종 책을 만듭니다. 한 달에 한 번, 함께 나누고 싶은 책 1권과 직접 쓴 에세이를 배송해 드리는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북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씨매일 커피를 내리고 종종 책을 만듭니다. 한 달에 한 번, 함께 나누고 싶은 책 1권과 직접 쓴 에세이를 배송해 드리는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북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전·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친구들(텍스트 프레스, 노네임프레스, _방1)이 디자인을 매개로 쌓아온 우정과 출판을 들고 OZF에 함께합니다! 각자의 책을 들고, 서로의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디자인과 출판의 접점을 펼쳐 보입니다.
노네임프레스 ☀ _방1 ☀ 텍스트 프레스부산·대전·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친구들(텍스트 프레스, 노네임프레스, _방1)이 디자인을 매개로 쌓아온 우정과 출판을 들고 OZF에 함께합니다! 각자의 책을 들고, 서로의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디자인과 출판의 접점을 펼쳐 보입니다.
<<토요일만 참여>> 스스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록도구를 만드는 누가의 기록소입니다. 스스로의 한달을 주제 삼아 신문을 직접 집필할 수 있는 "월간 나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물성과 번거로움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아날로그 기록도구들을 엮어 매달 정기구독으로 발송하기도 합니다.
누가의 기록소<<토요일만 참여>> 스스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록도구를 만드는 누가의 기록소입니다. 스스로의 한달을 주제 삼아 신문을 직접 집필할 수 있는 "월간 나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물성과 번거로움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아날로그 기록도구들을 엮어 매달 정기구독으로 발송하기도 합니다.
<<일요일만 참여>> 저는 19살 그래피티 아티스트 입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기록하고 표현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도 소개하고 나 스스로도 마음에 새기고는 합니다. 이제 첫 걸음이지만 더욱 많은 진실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vile<<일요일만 참여>> 저는 19살 그래피티 아티스트 입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기록하고 표현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도 소개하고 나 스스로도 마음에 새기고는 합니다. 이제 첫 걸음이지만 더욱 많은 진실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요일만 참여>> 고유한 삶의 조각을 모아 엮습니다. 이어진 조각들이 우리의 세계를 연결합니다.
Stitch<<토요일만 참여>> 고유한 삶의 조각을 모아 엮습니다. 이어진 조각들이 우리의 세계를 연결합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쑬딴스 북카페 책방 및 출판사 운영중
쑬딴스북카페<<토,일요일만 참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쑬딴스 북카페 책방 및 출판사 운영중
그런 의미에서는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으로” 라는 한줄 문장으로 행궁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방입니다.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모두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책 한권을 만들게 된다면, 그 책은 또 다른 누군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작가와 책의 연속적인 탄생이 출판계의 선순환이라 믿습니다. 이런 믿음 아래에 저희 책방은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준비하며,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려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그런 의미에서는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으로” 라는 한줄 문장으로 행궁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방입니다.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모두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책 한권을 만들게 된다면, 그 책은 또 다른 누군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작가와 책의 연속적인 탄생이 출판계의 선순환이라 믿습니다. 이런 믿음 아래에 저희 책방은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준비하며,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려 노력합니다.
유아데이지 노래로 들려오는 글에 큰 울림을 느껴 감정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로 잔잔하고 은은하게 당신께 와닿고 싶습니다. 2022년 <누군가의 봄 : 사랑노래> 를 시작으로 2023년 <보고 싶어요 : 이별노래> 2024년에는 단상집 <그려지는 밤(夜)> 2025년 계절소설집 <볕뉘의 틈새>를 출간하였습니다. 소중하고 애틋한 느낌을 담아 글을 쓰려 합니다.
유아데이지유아데이지 노래로 들려오는 글에 큰 울림을 느껴 감정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로 잔잔하고 은은하게 당신께 와닿고 싶습니다. 2022년 <누군가의 봄 : 사랑노래> 를 시작으로 2023년 <보고 싶어요 : 이별노래> 2024년에는 단상집 <그려지는 밤(夜)> 2025년 계절소설집 <볕뉘의 틈새>를 출간하였습니다. 소중하고 애틋한 느낌을 담아 글을 쓰려 합니다.
보늬밤북스는 다정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1인 독립출판사입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상실과 애도, 삶과 죽음, 회복을 주제로 탐구하는 그림책을 출간하고, 책의 디자인 요소를 스토리텔링의 재료로 삼는 창작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늬밤북스보늬밤북스는 다정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1인 독립출판사입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상실과 애도, 삶과 죽음, 회복을 주제로 탐구하는 그림책을 출간하고, 책의 디자인 요소를 스토리텔링의 재료로 삼는 창작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앤팝업은 모든 사람이 예술을 만나고,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팝업북 전문 출판사입니다. 책이 가진 물성을 이용한 다양한 책을 직접 기획, 제작, 출판까지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책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트앤팝업 ARTNPOPUP아트앤팝업은 모든 사람이 예술을 만나고,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팝업북 전문 출판사입니다. 책이 가진 물성을 이용한 다양한 책을 직접 기획, 제작, 출판까지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책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원희 : 그리는 사람 1983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려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직접 보고 그 자리에서 일필로 그립니다. 이런저런 느낀 것을 곱씹다 짧은 글을 쓰고, 그림 한 편에 찍을 인장을 직접 새깁니다.
소화당원희 : 그리는 사람 1983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려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직접 보고 그 자리에서 일필로 그립니다. 이런저런 느낀 것을 곱씹다 짧은 글을 쓰고, 그림 한 편에 찍을 인장을 직접 새깁니다.
취향과 결을 아는 일이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취향으로 우린 가까워 질 수도, 적당한 선을 찾을 수도 있겠죠. 그런 마음으로 취향에 관한 글을 쓰고 ZINE을 만들어요. 우리의 취향은 비슷한가요? 같은 결인가요? 당신의 취향이 궁금합니다.
진수빈취향과 결을 아는 일이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취향으로 우린 가까워 질 수도, 적당한 선을 찾을 수도 있겠죠. 그런 마음으로 취향에 관한 글을 쓰고 ZINE을 만들어요. 우리의 취향은 비슷한가요? 같은 결인가요? 당신의 취향이 궁금합니다.
"빠름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느림이 가지는 감정의 깊이와 삶의 온기를 이야기합니다." 느린 하루, 느하 느려도 잘 살고 있는 사람 일상의 느린 감정과 생각을 인스타툰으로 기록하며, 그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느린 하루’는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천천히 흘러가는 삶의 순간을 따뜻한 그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느린 하루"빠름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느림이 가지는 감정의 깊이와 삶의 온기를 이야기합니다." 느린 하루, 느하 느려도 잘 살고 있는 사람 일상의 느린 감정과 생각을 인스타툰으로 기록하며, 그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느린 하루’는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천천히 흘러가는 삶의 순간을 따뜻한 그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책보나는 내 마음에 드는 종이로 만든 '뽀나무 노트'에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써 책으로 펴보고자 태어났습니다. 글과 글 도구들을 통해 쓰기의 즐거움을 전해드려요. 주인장의 문구 큐레이션과 만나보세요.
책보나책보나는 내 마음에 드는 종이로 만든 '뽀나무 노트'에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써 책으로 펴보고자 태어났습니다. 글과 글 도구들을 통해 쓰기의 즐거움을 전해드려요. 주인장의 문구 큐레이션과 만나보세요.
출판사 경옥초이는 글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책이 필요한 분들께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출판사 더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쓰신 글을 나누었으면 좋겠습 니다.
경옥초이출판사 경옥초이는 글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책이 필요한 분들께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출판사 더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쓰신 글을 나누었으면 좋겠습 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올타임페이보릿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록과 감각을 재구성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책을 감각의 도구로 바라보고 현재 Zine(진) 제작 모임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올타임페이보릿 All Time Favorite<<토,일요일만 참여>> 올타임페이보릿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록과 감각을 재구성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책을 감각의 도구로 바라보고 현재 Zine(진) 제작 모임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출판사 방(ㅂang)〉은 여행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독립 출판 브랜드입니다. 7년동안 24권의 창작물을 출간하며 여행의 다양한 의미를 찾고 다양한 독자와 동행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방』을 여행으로 채웁니다.
출판사 방(ㅂang)〈출판사 방(ㅂang)〉은 여행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독립 출판 브랜드입니다. 7년동안 24권의 창작물을 출간하며 여행의 다양한 의미를 찾고 다양한 독자와 동행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방』을 여행으로 채웁니다.
이마엘은 문학과 철학, 마케팅을 결합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독립출판 작가이자 출판 기획자다. 예술의 첫 시작은 장애인문화예술원 선정 『당신을 듣다, 공감을쓰다! 당신 스마트폰 속 상담소』를 출간을 시작으로, 2025년 첫 장편소설 『제5의 세계』로 와디즈 펀딩 408%를 달성하고,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식 출간 이후 교보, 알라딘 차례대로 출간하였다. 또한 SNS 기반 마케팅으로 단 기간(1개월) 13.5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현재 1인 출판사 ‘스펙토리(Spectory)’를 운영 중이며, 애니메이션 및 서브컬처 확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야기의 힘으로 사회적 약자의 감정을 조명하고,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진심’의 문학을 실험하고 있다.
스펙토리이마엘은 문학과 철학, 마케팅을 결합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독립출판 작가이자 출판 기획자다. 예술의 첫 시작은 장애인문화예술원 선정 『당신을 듣다, 공감을쓰다! 당신 스마트폰 속 상담소』를 출간을 시작으로, 2025년 첫 장편소설 『제5의 세계』로 와디즈 펀딩 408%를 달성하고,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식 출간 이후 교보, 알라딘 차례대로 출간하였다. 또한 SNS 기반 마케팅으로 단 기간(1개월) 13.5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현재 1인 출판사 ‘스펙토리(Spectory)’를 운영 중이며, 애니메이션 및 서브컬처 확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야기의 힘으로 사회적 약자의 감정을 조명하고,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진심’의 문학을 실험하고 있다.
<<금요일만 참여>> 아이엔비비 북스의 모든 책은 직접 출력하고 수작업 제본으로 제작하여 손끝으로 만든 책이라 손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경험한 솔직한 삶의 후기를 기본으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가볍지만은 않은 글들을 유쾌한 책의 형태로 풀어가고자 노력중입니다
inbbBOOKS<<금요일만 참여>> 아이엔비비 북스의 모든 책은 직접 출력하고 수작업 제본으로 제작하여 손끝으로 만든 책이라 손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경험한 솔직한 삶의 후기를 기본으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가볍지만은 않은 글들을 유쾌한 책의 형태로 풀어가고자 노력중입니다
<<토요일만 참여>> 힐링버드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깊은 여운을,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독립 출판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이 주는 힘을 잊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꺼내 읽을 수 있는 A6 크기의 포켓북 독립 서적을 출간합니다.
힐링버드<<토요일만 참여>> 힐링버드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깊은 여운을,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독립 출판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이 주는 힘을 잊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꺼내 읽을 수 있는 A6 크기의 포켓북 독립 서적을 출간합니다.
도파민 퀴어진 클럽은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매끄럽고 완성된 책보다는 과정 중심적이고 자유로운 형태의 간단한 진(zine)을 만드는 소모임입니다.
도파민 퀴어진 클럽도파민 퀴어진 클럽은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매끄럽고 완성된 책보다는 과정 중심적이고 자유로운 형태의 간단한 진(zine)을 만드는 소모임입니다.
수집과 프레스 그레이스는 충북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집은 만화를 그리며 독립 책방을 운영 중이고, 프레스 그레이스는 리소 인쇄 스튜디오를 운영 중입니다.
수집과 프레스 그레이스수집과 프레스 그레이스는 충북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집은 만화를 그리며 독립 책방을 운영 중이고, 프레스 그레이스는 리소 인쇄 스튜디오를 운영 중입니다.
<<토요일만 참여>> 언제나 적응중인 스몰프레스 입니다.
Local Strange<<토요일만 참여>> 언제나 적응중인 스몰프레스 입니다.
평범한 일상도 반짝이는 이야기로 만드는 마법, 기록의 힘을 믿는 @zandiary입니다. 1만 명의 팔로워와 온라인 글쓰기 #잔디딤돌, 기록모임 #잔디일행 커뮤니티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서로의 기록에 기대어 성장하고 있어요. 나만의 노트에 뜻밖의 행운을 수집해봐요 !
잔디일기평범한 일상도 반짝이는 이야기로 만드는 마법, 기록의 힘을 믿는 @zandiary입니다. 1만 명의 팔로워와 온라인 글쓰기 #잔디딤돌, 기록모임 #잔디일행 커뮤니티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서로의 기록에 기대어 성장하고 있어요. 나만의 노트에 뜻밖의 행운을 수집해봐요 !
<<토요일만 참여>> 2019년부터 독립출판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더러스트1(2019), 원더러스트2(2020) 드로잉북(Zine)을 만들었고, 독립만화그룹 '사파'를 통해 매년 한권의 책과 전시, 팝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작업 드로잉, 디지털 페인팅, 애니메이션, 영상 등의 매체를 오가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누프레스(NUPR)<<토요일만 참여>> 2019년부터 독립출판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더러스트1(2019), 원더러스트2(2020) 드로잉북(Zine)을 만들었고, 독립만화그룹 '사파'를 통해 매년 한권의 책과 전시, 팝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작업 드로잉, 디지털 페인팅, 애니메이션, 영상 등의 매체를 오가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만 참여>> 우리동네는 역세권? 편세권? 아니, 시(詩)세권! 아파트 게시판 1층에 매주 창작시를 붙이는 시세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 속 당신의 작은 위로와 여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801호<<금요일만 참여>> 우리동네는 역세권? 편세권? 아니, 시(詩)세권! 아파트 게시판 1층에 매주 창작시를 붙이는 시세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 속 당신의 작은 위로와 여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어반스케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반스케쳐스서울"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판 예정인 아트북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어반스케치 핸드메이드 굿즈를 가지고 참여 하고 싶습니다. - 아트북 출판물의 고객 반응을 보고 지속가능 한 형태의 어반스케치 아트북 시리즈물로 출판 하고자 합니다.
찰리와어반스케치공장 - 어반스케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반스케쳐스서울"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판 예정인 아트북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어반스케치 핸드메이드 굿즈를 가지고 참여 하고 싶습니다. - 아트북 출판물의 고객 반응을 보고 지속가능 한 형태의 어반스케치 아트북 시리즈물로 출판 하고자 합니다.
2019년부터 1인 출판사 빈종이를 운영하는 임발입니다. 저는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라는 문장 아래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빈종이2019년부터 1인 출판사 빈종이를 운영하는 임발입니다. 저는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라는 문장 아래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스트, 독립만화가 필명인 목화라는 이름은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받은 꽃이다. 만화, 에세이, 소설을 쓰고 만든다. 현재는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며, 글로 풀어내지 못한 것들을 이미지 작업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김목화에세이스트, 독립만화가 필명인 목화라는 이름은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받은 꽃이다. 만화, 에세이, 소설을 쓰고 만든다. 현재는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며, 글로 풀어내지 못한 것들을 이미지 작업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껌의 물성을 빌려 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어디에나 달라붙지만 결국엔 뱉어낼 수 있는 껌처럼, 쉽게 삼켜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엮는다. 젠더, 신체, 습관 등 비가시화된 경험을 수집하며, 텍스트, 이미지, 오브제의 병치를 통해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색한다.
껌껌의 물성을 빌려 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어디에나 달라붙지만 결국엔 뱉어낼 수 있는 껌처럼, 쉽게 삼켜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엮는다. 젠더, 신체, 습관 등 비가시화된 경험을 수집하며, 텍스트, 이미지, 오브제의 병치를 통해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색한다.
<<금,일요일만 참여>> 햄스터 보리를 키우는 중입니다.
푸디<<금,일요일만 참여>> 햄스터 보리를 키우는 중입니다.
<<토요일만 참여>> 모아(박수민)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다. 자연과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작업에 만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페어에서는 때때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 속 자연스러운 선에 담긴 유머는 독자에게 이해할 수 없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모아모아 MoaMoa<<토요일만 참여>> 모아(박수민)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다. 자연과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작업에 만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페어에서는 때때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 속 자연스러운 선에 담긴 유머는 독자에게 이해할 수 없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함께 여행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서로의 사진으로 그때를 기억하고, 책을 만듭니다. 사진은 공유하지 않습니다.
나리X서은함께 여행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서로의 사진으로 그때를 기억하고, 책을 만듭니다. 사진은 공유하지 않습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습니다. 길냥이들의 만만치 않은 묘생. 집사와 만나인생과 묘생이 한 굴레로 엮이며 겪는 이야기. 눈물 나기도 생각이 많아지는 질병과 함께 하는 삶. 그리고 고마운 만남들. 한 번 더 명랑하게 “가보자고!”를 외쳐봅니다. 연민과 연대의 마음을 붙드는 작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냥냥스러운 “천리냥냥 프로젝트"
천리냥냥 프로젝트삶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습니다. 길냥이들의 만만치 않은 묘생. 집사와 만나인생과 묘생이 한 굴레로 엮이며 겪는 이야기. 눈물 나기도 생각이 많아지는 질병과 함께 하는 삶. 그리고 고마운 만남들. 한 번 더 명랑하게 “가보자고!”를 외쳐봅니다. 연민과 연대의 마음을 붙드는 작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냥냥스러운 “천리냥냥 프로젝트"
<<토요일만 참여>> '이은실'은 여러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이것들을 잇습니다. 물성이 있는 것을 가상의 세계로, 가상 세계의 것을 다시 물성이 있는 것으로 만들어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얽혀나가고 소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은실<<토요일만 참여>> '이은실'은 여러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이것들을 잇습니다. 물성이 있는 것을 가상의 세계로, 가상 세계의 것을 다시 물성이 있는 것으로 만들어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얽혀나가고 소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설레이는 것들을 만듭니다. 유기묘 고양이 고야와 유기묘 강아지가 친구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쪼마네<<토,일요일만 참여>> 설레이는 것들을 만듭니다. 유기묘 고양이 고야와 유기묘 강아지가 친구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변함없이, 흔들림 없이 본래 그대로의 모습을 벗어나지 않고 유지하고자 하는 참가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죠.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입니다. 네, 그 진리에 벗어나지 않는 출판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여여북스변함없이, 흔들림 없이 본래 그대로의 모습을 벗어나지 않고 유지하고자 하는 참가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죠.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입니다. 네, 그 진리에 벗어나지 않는 출판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중인 Vyolet 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연히 지나쳐 갈 수도 있을 인연들을 필연으로 엮어 독자 분 들로 만나뵙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비올렛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중인 Vyolet 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연히 지나쳐 갈 수도 있을 인연들을 필연으로 엮어 독자 분 들로 만나뵙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콩알만한 콩알책을 제작하는 독립출판사 [베키빵빵] 입니다. 한줄의 힘을 믿으며 문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읽는 삶”을 나누고 싶어 아담한 콩알책공간에 소중한 문장들을 담아 콩알책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직접 손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OFF ZINE 페스티벌에서는 색다른 ZINE스타일로 콩알진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베키빵빵콩알만한 콩알책을 제작하는 독립출판사 [베키빵빵] 입니다. 한줄의 힘을 믿으며 문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읽는 삶”을 나누고 싶어 아담한 콩알책공간에 소중한 문장들을 담아 콩알책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직접 손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OFF ZINE 페스티벌에서는 색다른 ZINE스타일로 콩알진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은영은 집을 제일 좋아하지만, 매일같이 밖을 쏘다닙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선, 마음에 콕 하고 남은 걸 글이나 그림으로 꺼내놓곤 합니다. 독립출판 『일몰을 향해 가는 길』을 쓰고, 1989 PALETTE라는 브랜드로 일러스트레이션 굿즈를 제작합니다.
은영은영은 집을 제일 좋아하지만, 매일같이 밖을 쏘다닙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선, 마음에 콕 하고 남은 걸 글이나 그림으로 꺼내놓곤 합니다. 독립출판 『일몰을 향해 가는 길』을 쓰고, 1989 PALETTE라는 브랜드로 일러스트레이션 굿즈를 제작합니다.
<<토요일만 참여>>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공부하며 국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한 기록을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꽃, 프랑스 영화, 여행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생각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 순간들을 조용히 기록해 나가고자 합니다.
나의 작은 개구리 나라 🐸🇳🇱 (Mijn Kleine Kikkerlandje) <<토요일만 참여>>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공부하며 국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한 기록을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꽃, 프랑스 영화, 여행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생각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 순간들을 조용히 기록해 나가고자 합니다.
'앰비언트 진 콜렉티브(mbnt. zine collective)'는 앰비언트(Ambient) 음악을 영감의 자원으로 활용하며, 음악을 통한 감동과 의미를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시각예술가 콜렉티브입니다. 이들은 주류 음악 산업에 반하여 독립적이고, DIY 정신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탄생했던 fanzine의 정신을 계승하여 삽화, 사진, 텍스트가 담긴 다양한 형태의 zine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mbnt zine collective'는 앰비언트 라이브 퍼포먼스 및 음감회를 주최하며 회화, 미디어 아트 등의 시각 예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 '쿤스트카비넷'과 협력합니다. 향후에는 zine에 담긴 요소들을 다듬어 앰비언트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음반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VJing 등 시각과 시간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확장된 창작 여정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mbnt zine collective'앰비언트 진 콜렉티브(mbnt. zine collective)'는 앰비언트(Ambient) 음악을 영감의 자원으로 활용하며, 음악을 통한 감동과 의미를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시각예술가 콜렉티브입니다. 이들은 주류 음악 산업에 반하여 독립적이고, DIY 정신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탄생했던 fanzine의 정신을 계승하여 삽화, 사진, 텍스트가 담긴 다양한 형태의 zine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mbnt zine collective'는 앰비언트 라이브 퍼포먼스 및 음감회를 주최하며 회화, 미디어 아트 등의 시각 예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 '쿤스트카비넷'과 협력합니다. 향후에는 zine에 담긴 요소들을 다듬어 앰비언트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음반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VJing 등 시각과 시간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확장된 창작 여정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마음챙김 출판창작자 HORYU가 운영하는 '덕후로운 기록생활'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몰입하는 '덕질'의 행복을 소장하고 전파하며 20년 넘도록 꾸준히 쓰고 있는 일기를 소재로 굿즈 형태의 ‘취향 탐구 출판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덕후로운 기록생활마음챙김 출판창작자 HORYU가 운영하는 '덕후로운 기록생활'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몰입하는 '덕질'의 행복을 소장하고 전파하며 20년 넘도록 꾸준히 쓰고 있는 일기를 소재로 굿즈 형태의 ‘취향 탐구 출판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요일만 참여>> 캐피는 서울에서 시작된 작은 팀으로, 긍정적인 카페 문화를 탐구합니다. 커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장면들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우리는 커피가 완벽한 휴식과 활기찬 만남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매개체라고 믿습니다.
캐피 CAPPY<<일요일만 참여>> 캐피는 서울에서 시작된 작은 팀으로, 긍정적인 카페 문화를 탐구합니다. 커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장면들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우리는 커피가 완벽한 휴식과 활기찬 만남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매개체라고 믿습니다.
뻔뻔하게 즐거운 출판을 시작한 펀퍼니팩토리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며 답을 찾고 공자는 취지로 설립 우울이 사라지는 날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Funfunyfactory뻔뻔하게 즐거운 출판을 시작한 펀퍼니팩토리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며 답을 찾고 공자는 취지로 설립 우울이 사라지는 날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당탕탕 턱끼가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요즘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영감을 채집하고 있어요.
턱끼우당탕탕 턱끼가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요즘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영감을 채집하고 있어요.
칠 년간 IT 개발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립출판사 ‘선과 여백’을 운영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어 필요한 이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엮습니다. 산문집 『마음을 안는 마음』과 여행 에세이 『퇴사 후, 치앙마이』 『엄마, 은경』을 펴냈습니다.
선과 여백칠 년간 IT 개발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립출판사 ‘선과 여백’을 운영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어 필요한 이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엮습니다. 산문집 『마음을 안는 마음』과 여행 에세이 『퇴사 후, 치앙마이』 『엄마, 은경』을 펴냈습니다.
"생각을 다시 생각해봅시다." edzine은 감정, 사고, 기계와의 대화를 작고 가벼운 미니북(zine)으로 기록하는 실험 스튜디오입니다. 감정과 사고, 기계와의 대화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합니다.
edzine | 엣진"생각을 다시 생각해봅시다." edzine은 감정, 사고, 기계와의 대화를 작고 가벼운 미니북(zine)으로 기록하는 실험 스튜디오입니다. 감정과 사고, 기계와의 대화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합니다.
"작은 목소리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2016년부터 다양한 에세이와 앤솔로지, 인터뷰집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아트 진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warm gray and blue"작은 목소리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2016년부터 다양한 에세이와 앤솔로지, 인터뷰집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아트 진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만 참여>> 하기 싫은 것을 안 하기 위해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하는 게으름뱅이, 그 와중에 그림 그리고 글을 써서 책을 만드는 가끔 부지런쟁이 그림작가 미람입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과 여유롭고 느긋한 내용을 담아 무미건조한 삶에 즐거움과 힘을 줄 수 있는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림작가미람<<일요일만 참여>> 하기 싫은 것을 안 하기 위해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하는 게으름뱅이, 그 와중에 그림 그리고 글을 써서 책을 만드는 가끔 부지런쟁이 그림작가 미람입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과 여유롭고 느긋한 내용을 담아 무미건조한 삶에 즐거움과 힘을 줄 수 있는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독서모임에서 시작해서 글쓰기 모임으로 발전하고, 1인 출판사를 만들어서 문집을 냈습니다. 거의 1인 출판사로 활동하며 여러 작가의 책을 5종 정도 만들다 급기야 서점을 운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독립출판의 엘리트 코스라고 하는 청춘문고에서 맛집에세이를 발간했습니다. 그러다 미니북 '꼬깜북'을 사랑하게 되어 최근에는 대형책보다 꼬깜북 신간이 많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바닥만 한 미니북(꼬깜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워크숍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깜북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고 사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총 3기의 워크숍을 운영하며 20명의 시민 작가가 미니북을 완성했고, 회전문서재에서 전시를 열고, 서촌 베어카페에서 ‘찾아가는 미니북전’을 기획 및 진행 하였습니다.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독서모임에서 시작해서 글쓰기 모임으로 발전하고, 1인 출판사를 만들어서 문집을 냈습니다. 거의 1인 출판사로 활동하며 여러 작가의 책을 5종 정도 만들다 급기야 서점을 운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독립출판의 엘리트 코스라고 하는 청춘문고에서 맛집에세이를 발간했습니다. 그러다 미니북 '꼬깜북'을 사랑하게 되어 최근에는 대형책보다 꼬깜북 신간이 많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바닥만 한 미니북(꼬깜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워크숍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깜북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고 사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총 3기의 워크숍을 운영하며 20명의 시민 작가가 미니북을 완성했고, 회전문서재에서 전시를 열고, 서촌 베어카페에서 ‘찾아가는 미니북전’을 기획 및 진행 하였습니다.
<<토요일만 참여>> 쓰고(writing), 그리고(drawing), 모으고(archiving), 수영하고(swimming), 가꾸고(gardening), 꿈꾸며(dreaming) 손으로 책을 짓는(making) 1인 제작자입니다. 엮고 만들어내는 일을 사랑합니다.
-ing<<토요일만 참여>> 쓰고(writing), 그리고(drawing), 모으고(archiving), 수영하고(swimming), 가꾸고(gardening), 꿈꾸며(dreaming) 손으로 책을 짓는(making) 1인 제작자입니다. 엮고 만들어내는 일을 사랑합니다.
<<토,일요일 참여>> 사랑, 오늘, 평화. 세 단어가 특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묻는다면』, 『당연하지 않은 오늘』, 『평화의 언덕』이 있습니다.
사랑오늘평화<<토,일요일 참여>> 사랑, 오늘, 평화. 세 단어가 특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묻는다면』, 『당연하지 않은 오늘』, 『평화의 언덕』이 있습니다.
<<금요일만 참여>>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며,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유유자적의 이상형
북자적<<금요일만 참여>>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며,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유유자적의 이상형
<<금, 일요일만 참여>> 안녕하세요 다이스타입니다! 1인출판사 미타미타로 참가합니다! 이상하고 괴이한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입니다✨
미타미타<<금, 일요일만 참여>> 안녕하세요 다이스타입니다! 1인출판사 미타미타로 참가합니다! 이상하고 괴이한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입니다✨
<<금요일만 참여>> 영화와 책을 보고, 경험과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같은 사람으로 티타임, 디저트, 전시회, 책, 영화, 영드, 낭만주의 미술, 사람관찰을 좋아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면서, 저 자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테레즈<<금요일만 참여>> 영화와 책을 보고, 경험과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같은 사람으로 티타임, 디저트, 전시회, 책, 영화, 영드, 낭만주의 미술, 사람관찰을 좋아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면서, 저 자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유일의 <정통서점>이자 <생활문화시설>인 ‘올오어낫싱’입니다. 올오어낫싱은 정통서점이 하나도 없던 금천구에서 공공도서관과 민영도서관을 제외하고 오로지 관내 주민과 관외 주민을 위한 ‘책 관련 유일한 양방향 커뮤니케 이션 채널’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속적으로 책의 가치를 높여 나갑니다. 책방지기가 직접 디자인한 수상한(?) 공간에서 출판사이자 종합기획사인 바이클로지, 시나몬 카페 펀치오랩과 함께 합니다. 놀러 오세요~
올오어낫싱서울 금천구 유일의 <정통서점>이자 <생활문화시설>인 ‘올오어낫싱’입니다. 올오어낫싱은 정통서점이 하나도 없던 금천구에서 공공도서관과 민영도서관을 제외하고 오로지 관내 주민과 관외 주민을 위한 ‘책 관련 유일한 양방향 커뮤니케 이션 채널’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속적으로 책의 가치를 높여 나갑니다. 책방지기가 직접 디자인한 수상한(?) 공간에서 출판사이자 종합기획사인 바이클로지, 시나몬 카페 펀치오랩과 함께 합니다. 놀러 오세요~
가가77페이지는 망원에 있는 독립 서점입니다. 베스트셀러와 신간은 없어도 당신과 나의 취향이 있습니다
Gaga77page가가77페이지는 망원에 있는 독립 서점입니다. 베스트셀러와 신간은 없어도 당신과 나의 취향이 있습니다
작은 것을 사랑합니다. 작고 소중한 고양이 3냥이와 2인승 자동차 트위지와 스마트 포투, 브롬톤 자전거, 라이카 카메라를 사랑하는 책방지기가 있습니다.
새벽감성1집작은 것을 사랑합니다. 작고 소중한 고양이 3냥이와 2인승 자동차 트위지와 스마트 포투, 브롬톤 자전거, 라이카 카메라를 사랑하는 책방지기가 있습니다.
<<토,일요일만 참여>> 퇴사 후 생활이 무너지고 걱정이 많았을 때, 요가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간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람들에게 요가가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내 일상 속 작은 반짝임을 발견하는 시간” 반복된 일상 속 나만의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고 발견해요. 당신의 반짝임은 무엇인가요?
하루<<토,일요일만 참여>> 퇴사 후 생활이 무너지고 걱정이 많았을 때, 요가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간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람들에게 요가가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내 일상 속 작은 반짝임을 발견하는 시간” 반복된 일상 속 나만의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고 발견해요. 당신의 반짝임은 무엇인가요?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강아지별 ‘꾸슈랄라’를 상상하며 관련된 굿즈를 만듭니다.
로하이후북스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강아지별 ‘꾸슈랄라’를 상상하며 관련된 굿즈를 만듭니다.